

끝내주죵?ㅋㅋㅋ 사장님의 운영철학이 느껴지는 티 내부의 인테리어와 시설들이더군요.
조명도 직접..한땀한땀 흘려가면서 다셨다는데....괜히 업소명이 블링블링이 아니구나 싶으실겁니다.
자....사설이 좀 길었네요. 오늘의 주인공 백설이 이야기를 좀 해야죵~
씩씩한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왔는데.
첫 인사부터 그녀의 하이 텐션이 고스란히 느껴지더군요.
목소리만 들어도 함께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에너지라고 해야할까요??^^
눈화장에 힘을 바짝 준 매력적인 눈을 가진 백설이며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이 잘 조화된
평균 이상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 백설입니다.
누가 보셔도 백설이의 외모에 부족함을 느끼시진 않으실겁니다.
자~~ 그리고 백설이의 육감적인 몸매!!
딱 백설이의 몸매를 육감적이다 표현함이 옳지 않나 싶네요.
마르지도 그렇다고 약통의 느낌도 아닌 스탠다드한 라인에 볼륨감이 팍!! 들어간 그런 몸매
그게 바로 육감적인 몸매가 아닐까 싶습니다.
그리고 백설이의 가슴은...뭐...무게감과 그 묵직함이 단연 최고입니다.
가슴에 지지 않을 그녀의 골반과 엉덩이는 또 다른 백설이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일겁니다.






외모, 몸매 이 두가지 모두 백설이의 마인드 앞에서는 작아지는...ㅋㅋ
하이텐션의 만화 주인공 같은 목소리와 낯가림 없고 붙힘성 좋은 그녀의 좋은 성격은
누가 보셔도 금방 백설이의 매력에 푸~욱 빠지실겁니다.
도톰한 입술에서 느껴지는 쿠션감 좋은 키스감과 몰입도 좋은 집중력!!
그리고 제법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가지고 있다보니 뭐하나 깔게 없는 마인드더군요.
괜히 할인제외 친구가 아니구나~~ 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해준 백설이의 매력들입니다.
확실히 남심을 이해하고 어떻게 본인이 처신을 해야할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친구이다보니
백설이에게 내상이란 단어가 딱히 어울리진 않겠지만 그래도 백설이는 매너없으신 분들에게는
야박한 마인드를 선물해준다고 하니...매너 그리고 청결만 가지고 가신다면 결코 백설이에게 서운함따위
느끼시지 않으실겁니다.
자~~ 블링의 저 모텔같은 티안에서 백설이와의 끈적한 한타임....상상만해도 너무 좋으네요.^^
자꾸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블링이었습니다.!